본문 바로가기

PLUS

팔라리빙 ㅣ '현관타일, 욕실타일 찌든때' 간단한 셀프청소방법으로 우리 건강 챙길 수 있어요 :)

728x90
반응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녕하세용 !

팔라의 생활 속 꿀-팁, 인테리어 꿀-팁을

전해드릴 팔라소녀입니다 :)

 

5월은 가정의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평상시 같으면 가족들끼리 가장 많이

모이는 달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아무리 코로나 시국인만큼

가족들이 모여 생활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 우리집에 올때 우리 잇님들은

어느 부분을 가장 신경쓰시나요??

 

저같은 경우에 저희집에 손님이 온다고 하면

현관 출입구, 거실, 화장실 등

눈에 많이 보이는 곳이 신경쓰이더라구요ㅠㅠ

 

관리 잘 못한 집들은 가면 곳곳에 있는

타일들 사이사이에 곰팡이들이 있는데,

그럼 손님들이 왔었을때 매우 불쾌 하거든용~

 

그렇기 때문에 타일 관리가 너무나도 중요!!!!

 Today's Topic 

 

그래서 오늘 저 팔라소녀가 준비한 주제는

각종 타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 잇님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당 :)

 타일청소방법_현관 

 

우선, 신발을 벗으면서 가장 먼저

보게되는 곳이 현관타일인데요~

 

신발을 신고 왔다갔다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쉽사리 더러워지기도 하고, 관리하기가

정말 어려운 공간이라고도 말할 수 있죠!!

 

(준비물) 세제, 칫솔, 물(분무기), 신문지

 

① 바닥에 세제를 조금 뿌려줍니다.

② 분무기의 물을 뿌려줍니다.

③ 칫솔로 타일 사이사이를 문질러줍니다.

④ 조금 기다려 주면, 묵은 때가 일어납니다.

⑤ 신문으로 묶은 떄와 물을 흡수시켜줍니다.

⑥ 분무기의 물을 뿌려 마른 수건으로 닦아줍니다.

⑦ 건조를 시켜줍니다.

 

사실, 타일을 청소할 때 물티슈 한장으로

청소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물론, 저도 귀찮을 땐 그렇게 하는데용ㅎㅎ

 

그럼, 타일의 광택이 벚겨져서

타일이 쉽게 망가진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타일 청소방법_화장실 

 

두번째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인 화장실!

 

(준비물) 칫솔, 휴지, 락스

 

시국이 시국인만큼 코로나로 인해

손님들이 오시게 되면 가장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 손을 씻게 되는데용~

 

그렇다 보니, 화장실이 더러우면

괜히 막 민망하고 그러잖아요 하하하하

 

오늘 저 팔라소녀가 화장실 타일

쉽게 청소하는 꿀팁 알려드릴께요!

 

① 휴지를 돌돌말아 락스에 담궈 줍니다.

②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돌돌말은

휴지를 올려줍니다.

③ 30분 정도 지나고 나서 제거 후,

물을 뿌려줍니다.

 

사실, 이렇게만 해도 구석에 있는

곰팡이들은 쉽게 제거할 수가 있는데요!

 

화장실이라는 공간은 항상 물에 노출되어있어

온도와 습도가 높아서 물때와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합니당~~~~

 

그렇기 때문에 사실 조금만 부지런히

목욕을 할때 틈틈히 칫솔등을 이용하여

문질러주면 쉽게 얼룩이나

묶은때를 제거할 수 있어욤~~~~!!

 

누군가 집에 놀러왔을 때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만 집에 있더라도

항상 위생적인 부분은 신경써주시는게 좋아요~

 

뭔가 말로 하니까 거창해 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더러우면 우리의 호흡기에도 좋지않아

항상 그때그때 조금씩 청소해 주면

그 어디보다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있답니당~

 

오늘 저 팔라소녀가 정말 쉽지만

귀찮을 수도 있는 타일 청소법에 대해

우리 잇님들에게 소개해드리는시간을 가져봤는데요.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타일들만 깨끗해져도

우리가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서

굉장히 위생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당~

 

잇님들, 어떤 꿀같은 생활정보를 드리면 좋을까

항상 고민해보고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

오늘도 유익한 포스팅이 되었으면 좋겠어용 :)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하쥬...?

오후에는 여름 날씨가 될꺼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