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풍수인테리어팁! 복을 부르는 가구,소품배치 어렵지않아요~

 

 

집 풍수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중심이 되면서 중요한

공간은 거실이 아닐까싶습니다.

보통은 종교에 의지를 하시겠지만 종교가 없을 경우

작은 운이라도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 돈을 부르는

혹은 복을 부르는 거실풍수인테리어에 대해 한번쯤

관심이 가게되는 것같습니다.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삼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합니다.

 

 

 

 

현관에서 집안을 들어섰을 때에 거실이 바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기에 중문이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거실은 햇빛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며

밝은색의 커튼 또한 좋다고 해요.

 

거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실쇼파는 현관

에서 볼 때 대각선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쇼파를 포함한 거실가구는 무거운 소재와

화려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가 좋으며 베이지,그레이의

따뜻한 계열 색상의 패브릭으로 된 가구나 따스한

느낌을 주는 원목을 사용하면 나쁜 흐름을 눌러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쇼파가 가죽인 경우에는 패브릭쿠션

을 배치하여 조화로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리어스 아쿠아원단 4인소파+스툴 : FALLA

 

 

 

 

거실에 배치하는 테이블은 유리, 대리석 소재의 제품

은 놓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차갑고 반사되는 것은 기를 반사시킨다고 하네요.

하지만, 유리테이블이나 테이블에 유리를 꼭 깔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패브릭천으로 덮어주면 된다합니다.

 

거실풍수인테리어에 좋은 테이블은 나무테이블이

제일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뭇결이 살아있는 테이블이 가장 좋고

그런 테이블이라면 테이블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운을 높여준다고 하네요.

 

 

좌식식탁 거실테이블 차테이블 소파테이블 : FALLA

 

 

 

 

거실풍수인테리어에 있어 화분 또한 중요합니다.

관엽식물은 기의 흐름을 좋게 하기에 거실 한 곳에

두게되면 기의 흐름을 도와준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 키보다 작은 것이 좋으며 둥근형태의

관엽식물이 좋습니다.

만일 식물이 시들해졌다면 방치하지말고 바로 치우

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화분의 소재는 플라스틱보다는 토기화분이 좋습니다

 

 

 

 

거실풍수인테리어에 있어 벽에 거는 그림도 선택을

잘하셔야합니다!

그림은 무채색을 피하고 밝은 그림을 선택하되 벽에

못을 박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림은 특히 꽃그림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두면

좋지 않다고 하네요.

모든 지나치거나 정리가 되어있지 않는 것은

인테리어에서도 좋지 않으니까요~

 

 

 

 

거실인테리어소품 중에서 디자인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스탠드 등은 창가 옆이나 거실소파 모서리에

배치하시면 사회활동이나 승진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이왕이면 인테리어요소+풍수까지

곁들이면 더 좋겠죠?!

스탠드 등의 갓은 패브릭이 좋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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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지나치게 큰 거울은 좋지 않으며 부득이하게

놓아야한다면 그림,화분을 이용해 거울의 반 정도를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의 모습을 다 볼 수 있는 큰 거울은 가족의 화합

을 해치고 방해할 수 있기에 치우는 것이 좋다하네요

 

그리고 TV, 오디오는 서쪽에 두지 않는 것이 좋고

골프채, 아구배트 등은 흉기같은 느낌이 강하기에

거실말고 안보이는 곳에 두시는 것이 좋다고하네요.

 

거실의 벽은 밝은 흰색계열 아이보리나 베이지톤이

좋다고합니다. 또한, 벽지를 파스텔톤의 초록계열

로 바꾸어주면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거실의 바닥색은 어둡지 않은 색이여야합니다.

기가 아래로 처지기 때문에 우울하며 무기력해질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

밝은 컬러의 원목마루가 좋겠어요~

 

 

하지만, 거실풍수인테리어의 핵심은 정리와 깨끗함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거실풍수인테리어팁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

데요~ 재밌게 보셨나요?!

풍수는 믿어도 그만, 안믿어도 그만이지만요~